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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국가기상위성센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제3차 기상위성 사용자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2018년 발사 예정인 천리안위성 2A호를 비롯한 기상위성 사용자 간의 최신 기술 교류 및 기상위성 활용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의 후속위성 개발 관련자 및 국내·외 기상위성 관련 대학 교수를 비롯해 150여 명이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초청 강연 및 기상위성활용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대학(원)생 기상위성활용 연구성과 경진대회’를 개최해 위성분야 우수 인재 발굴하고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가기상위성센터 박훈 센터장은 “이번 학술회의가 기상위성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로써, 이를 통해 2018년 발사예정인 천리안위성 2A호의 다양한 활용 확대 방안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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