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용찬 괴산군수가 세계유기농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나 군수는 지난 11월8일부터 14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19차 세계유기농대회에서 유기농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로 해당 상을 받았다.
그동안 괴산군이 국제유기농지도자교육과 1회 아시아 유기농대회 및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정상회의 개최 등 유기농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한 결과다.
나 군수는 이번 세계유기농대회에서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의장으로 공식 초청돼 협의회를 소개한 뒤 괴산군 유기농 육성사례를 발표했다. 지난 9월 3회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정상회의에서 의장으로 추대된 나 군수는 오는 2019년까지 의장직을 수행한다.
나 군수는 "앞으로도 괴산군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 유기농산업을 선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