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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회장 박충서)는 지난 11월9일 오후3시부터 우석대 온누리관 지승동홀에서 우석대학생 및 교직원 등 300명을 대상 통일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건국대 통일인문학과 전영선 교수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탈북대학생과 통일강사로 활동하는 패널 2명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하고 대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소통으로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통일오행시 작성을 통하여 우수작을 선별하여 문화상품권도 증정했으며 김설희 탈북강사의 북한노래와 연주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이번 우석대 통일토크콘서트는 대학생들의 통일문제에 대한 적극적 관심 제고 및
북핵 및 한반도 안보위기의 본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부의 평화구상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통일지지기반 확립을 위해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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