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음성군
[음성]=음성환경 노조파업 장기화 조짐금왕 ·삼성 청소행정 공백으로 문화환경과 대소환경이 '진땀', 음성군 사태해결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8  09:39: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음성군 금왕읍과 삼성면의 생활폐기물수집운반 위탁업체인 음성환경 노조원들의 파업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음성환경 노조원들의 파업으로 금왕읍과 삼성면의 청소행정이 차질을 빚고 있지만 음성군 환경위생과는 사태 해결에 대한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노조원들의 파업으로 발생한 청소행정 공백을 인근 환경업체인 문화환경과 대소환경 직원들이 남는 시간을 활용해 금왕읍과 삼성면의 생활폐기물수집운반일을 돕고 있다. 이들은 과외 업무를 하고 있지만 별도의 보상도 줄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음성환경 노조원들의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이여서 음성군이 사태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음성군 관계자는 "음성환경과 노조원들과 수시로 만나 타협점을 찾기 위해 조율하고 있지만 양측이 워낙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규원 민주연합 음성환경 노조위원장은 "현재 단체협약 진행 중인 가운데 정년을 65세로 명시했으면 하는 것이 노조측의 입장인데 회사측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면서 "노조측은 현재 고용 중인 대상자 3명에 대해서만 계약기간인 2019년까지 근무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한 발 양보했는데 이마저도 수용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음성환경 노조원들은 2015년 단체협약을 갱신하는 과정에서 노동조합과 상의없이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통보를 했다며 지난달 18일 파업에 돌입했고 21일째 음성군청 앞에서 천막투쟁을 벌이고 있다.

음성환경은 전직원 19명 중 노조원 11명이 이번 파업에 참가하고 있다.

한편, 음성군 9개 읍면의 생활폐기물수집운반을 문화환경(음성읍·소이면·원남면), 음성환경(금왕읍·삼성면), 대소환경(맹동면·대소면), 중부환경(생극면·감곡면) 등 모두 4개 권역으로 나눠 4개 위탁업체에 위임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6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