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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10월30일 오후 4시 송기섭 군수, 안재덕 군의회 의장, 최경옥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내외빈 및 여성단체 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란도란’ 휴게실 및 취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여성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식전 행사로 진천군생활개선회 풍물연구회(단장 김정숙)원들의 공연과 화풍이월 색소폰동호회(단장 김연수)원들의 색소폰 연주로 박수갈채를 받았고 ㈜씨엔씨파트너스 대표 최익범씨에게 감사패 전달식과 송기섭 군수, 안재덕 군의회의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어 ‘도란도란’ 휴게실 현판식과 기념테이프 절단식을 가졌다.
이날 생활개선회 전통문화연구회(회장 김순해)에서 연꽃잎차와 녹차 등을 제공해 참석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날 개소한 ‘도란도란’ 휴게실은 19㎡와 여성취업지원센타 상담실 7㎡, 총 26㎡ 면적의 규모로 설치됐다.
도란도란 휴게실은 최대 14명이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며 월요일부터 수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목요일 금요일은 9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진천군 여성회관은 여성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연간 800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요가교실 등 8개반의 교양프로그램과 미용자격반 등 13개반의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송기섭 군수는 “이번에 문을 연 여성회관 휴게실이 여성단체 회원들과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대화와 소통의 장소로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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