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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축산농협(조합장 조철희)이 10월26일 충북혁신도시 내에 음성축산농협 혁신지점을 개설하고 조합원과 지역주민 등 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음성축산농협 혁신지점은 음성축협 설립(1982년 11월9일) 이후 1987년 2월 16일 본점 상호금융 업무개시를 시작으로 금왕지점, 감곡지점, 설성지점을 개설 운영했으나 15년 전에 설성지점과 감곡지점을 폐쇄한 후 신규지점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로인해 조합원의 조합사업 이용의 불편함이 지속되고 조합성장과 발전의 기초가 빈약해졌다. 이에 음성축협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금융업무 편익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5개 블럭에 1만4천68가구의 아파트와 11개의 공공기관이 입주해 4만5천 명의 정주인원이 정착하게 될 충북혁신도시에 음성축협 혁신지점을 개점하게 됐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필용 음성군수, 윤창규 음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이 참석했고, 곽민섭 농협중앙회 농업경제지주 축산사업본부 상무, 권혁산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부본부장, 유인종 청주축협 조합장 등 도내 축협조합장과 조합임원 및 조합원과 지역주민 다수가 첨석해 축하를 해줬다.
조철희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지점이 되어 혁신도시에서 으뜸으로 사랑받는 지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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