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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중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두년) 의생명과학과 이화용 교수가 10월25일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홍인선 교수팀과 공동으로 논문 ‘줄기세포 분비 단백질을 이용한 피부 손상의 치료법 연구’를 세계적인 학술지 ‘Cell’의 자매지인 ‘Molecular Therapy’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줄기세포 분비 단백질의 상처 치료 효능 및 관련 기전 연구(Stem Cell Secretome and Its Effect on Cellular Mechanisms Relevant to Wound Healing)’라는 제목으로 ‘몰레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 10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줄기세포 자체를 피부조직 재생에 이용하는 기존의 치료법과 달리 줄기세포에서 분비되는 다양한 단백질 성분들을 이용한 피부 손상 치료법 개발에 관한 것으로 각각의 단백질 성분들이 어떠한 신호전달 메커니즘을 통해 손상된 피부조직을 복구하는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이화용 교수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기존의 치료법과 다른 방향으로 연구를 시도해 보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화상 및 당뇨병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피부조직 손상 치료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과학논문색인(SCI) 저널인 ‘Molecular Therapy’ 학술지는 ‘미국 유전자 및 세포치료학회’의 공식 학술지이자 생명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Cell’ 의 자매지로서 유전학 관련 분야 상위 7.5%에 해당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저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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