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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평곡초등학교는 10월26일 애플데이를 맞이해 친구끼리 서로 화해하고 용서하는 “친구야. 미안해” 행사를 실시했다.
학교폭력예방 활동의 내실화와 사랑이 넘치는 평화로운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친구들에게 사랑의 액자를 만들어 서로 교환하기도 하고 사과를 나누어 먹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애플행사를 통해 친구끼리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좋은 친구 관계를 형성하고, 무관심과 대화부족으로 생긴 친구 사이의 거리감을 줄여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분위기를 조성하게 됐다.
이보미(1년) 학생은 “친구와 싸웠을 때 쑥스러워 사과를 못했는데 이번에 화해해서 기분이 좋았다.” 며 함박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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