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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쌍봉초등학교(교장 이병희)는 10월26일 새롭게 세워진‘쌍봉관’에서 학부모와 여러 내빈을 초청하여 어린이들의 꿈과 끼를 펼치면서 서로 화합하는「쌍봉 어울림 종합학습발표회」를 열었다.
1학년 남녀 어린이의 깍듯하면서도 깜찍한 첫인사와 함께 4학년의 신명나는 사물놀이로 흥을 돋우면서 시작된 발표회는 학년별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숨겨진 재주와 끼를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 됐다. 특히, 발표회의 끝을 장식한‘쌍봉어울림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저물어가는 가을의 느낌을 생생하게 살리며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또한 방과후교육활동의 결과물인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 한국소비자원에서 주최한‘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전국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들도 전시되어 생활안전교육도 함께 이뤄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서민재(6년) 학생은 “6년 동안의 학교생활을 이제 서서히 마무리하는 때에 여러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서 연습하고 발표하면서 마음이 벅차오르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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