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교육지원청 오선초등학교(교장 박정원)에서 5~6학년 학생 25명의 학생들이 10월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디저트쇼&SIBA 2017’ 현장을 다녀왔다.
이번 활동은 제빵과 제과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다양한 경제활동을 체험하며 도전적인 경제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오선초는 진로‧경제체험활동으로 2015년부터 베이커리데이를 운영하여 제빵과 제과를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어 전교생이 제빵과 제과에 관심이 높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권순표(6년) 학생은 “평소 학교에서 맛있는 빵을 굽는 것도 좋았지만 디저트쇼에 와서 맛있는 체험을 해보니 제빵과 제과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어요.”라고 말했고, 심미정(6년) 학생은 “음식은 맛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음식도 디자인과 플레이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소비자의 다양한 관심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워요. 저도 여기 참가하신 분들처럼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