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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 지역경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게 될 증평 제2산업단지가 10월25일 준공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관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기업인,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총 1천295억원이 투입돼 준공된 제2산단은 2009년 충북도로부터 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받고 2016년 12월 산업시설 및 지원시설용지 51만 8천㎡의 조성을 완료했다.
올 6월에는 사통발달의 교통망, 저렴한 분양가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전 필지에 대한 분양이 조기 완료됐다.
제2산단에는 식료품제조업, 금속가공제품제조업 등 13개 업종 31개 업체가 입주한다.
현재 26개 업체의 입주승인이 완료됐고 6개 업체가 가동 중이다.
오는 2018년까지 총 21개 업체가 가동 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제2산단의 준공으로 2천700여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3천억원의 지역경제효과가 발생해 증평군 발전에 큰 활력이 기대 된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이번 제2산단 준공으로 증평군 인군 5만 시대가 더욱 앞당겨 질 것으로 보인다"며"모든 입주 기업이 빠른 시일 내 안정적으로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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