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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석)에서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 성미산마을, 도봉혁신교육지구에 이어 10월 25일(수) 교사 10명을 비롯, 진천군, 진천교육지원청, 학부모와 마을활동가로 구성된 선진지 탐방단 30여명이 옥천행복교육지구의 배바우작은도서관과 옥천행복교육지원센터, 행복씨앗학교인 옥천여중을 탐방했다.
이번 탐방은 농촌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작은도서관 운영 현황과 행복씨앗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수업 방법을 살펴보고 앞으로 진천행복교육지구가 나아가야할 방향성 설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배바우작은도서관에서는 주교종 관장으로부터 안남 지역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작은도서관의 역사와 활동에 대한 특강과 안내를 듣고, 옥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인력이 함께 협업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상황에 대하여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교사들은 별도로 옥천여중 수업공개에 참여하여 배움의 공동체 형식의 수업을 참관하고 옥천여중 교사들과 함께 수업에 대하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석한 길큰샘(진천교육지원청) 교사는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통해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했으며, 김혜숙 센터장(진천행복교육지원센터)은 “앞으로 진천에서도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행복씨앗학교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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