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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소장 유경자)가 지난 9월 29부터 10월 1일일까지 3일간 진천 백곡천 둔치에서 운영한 제12회 생거진천 건강박람회에 대한 성과분석 등 자체평가 결과를 10월23일 군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박람회는 건강체험부스 20개, 문화체험부스 8개 등 총 28개 부스를 운영하였고, 1일 170명, 총 51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진행됐다.
평가에서는 일자별로 주제가 다른 체험관을 운영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생거진천 건강박람회장은 10,111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이중 진천군민은 8,053명(79.6%), 외부 관광객은 2,058명(20.4%)으로 나타났다.
또 행사기간 중 지역사회 협력기관 참여가 확대돼 향후 지역보건기반 및 건강증진 지원체계 구축의 전망을 밝게 했다.
개선사항으로는 적극적인 예산확보로 인기 건강체험 부스의 재료조기 소진으로 인한 방문객의 불편과, 운영 체험관을 순서에 맞게 경유할 수 있도록 체험 신청서 양식 개선 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진천군보건소 오연순 건강관리팀장은“금번 자체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추후 건강과 문화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관리 체험프로그램을 도입, 군민의 건강상태가 점차 개선되는데 역점을 두고 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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