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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민들의 화합과 수해민들에 대한 위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KBS전국노래자랑 무대가 11월7일 오후 괴산군청앞 잔디과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의 예심은 11월5일 오후 1시부터 괴산문화예술회관(옛 괴산군민회관)에서 1차 무반주, 2차 노래방 반주로 진행되며 최종 본선참가자 15팀 가량을 뽑게된다.
참가는 괴산군민, 지역 소재 직장인·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군청 문화관광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참가신청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낸 군민을 위로하고 군민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유치했다"며 "이를 통해 유기농 장수도시 괴산의 농·특산물과 관광명소를 전국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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