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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제3740지구 제10지역 진천로타리클럽(회장 김기석)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 16호 가정이 탄생했다.
이번 16호 사랑의 집수리 가정은 초평면 서낭골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어르신 가정으로, 가옥에 별도의 화장실이 없어 평소 마을회관, 공중 목욕탕 등을 오가며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로타리 회원들이 접하고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화장실을 설비를 완료했다.
화장실 설비를 위해 회원들이 350만원의 사업비를 마련, 지난 9월 26일부터 업을 시작해 이날 준공을 완료했다.
수혜 대상인 A어르신(여,72세)은 “마을회관이 닫혀있거나 이용하기 어려울 때 마다 힘들었는데 집에 화장실과 세면대가 생겨 살기 좋아졌다.”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어떻게 고마움을 전달할지 모르겠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한편, 진천로타리클럽은 2006년 창립하여 국제로타리클럽의 ‘초아의 봉사’라는 모토아래 김기석 회장과 회원들이 합심하여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비롯해 사랑의 쌀 전달사업,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봉사 등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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