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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우체국(국장 유연호)는 10월17일 진천군 노인복지관에서 시설 이용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급식 봉사활동은 진천우체국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부 및 나눔봉사가 추석 명절전에 집중됨에 따라 명절이후 나눔행사가 뜸해지는 비수기를 겨냥해 150여만 원의 후원금을 마련, 무료급식 행사를 기획했다.
유연호 진천우체국장은 “오늘 하루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해 드리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에서 지속적으로 소외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우체국은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포함해 복지시설 위로방문,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가정 후원방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전국 163개 총괄우체국을 대상으로 평가한 ‘2016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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