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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조원어린이집(대표 이현주, 원장 최진순)이 10월16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70여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제1회 조원맘 프리마켓’ 행사 수익금 전액으로 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들의 정성을 모았다.
지난 10월13일 화랑관에서 개최된 프리마켓 행사는 원생 155명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아동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경제 교육을 실천하는 장이였다.
조원어린이집 이현주 대표는 “아동과 학부모과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을 개최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수익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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