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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석)에서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 성미산마을, 도봉혁신교육지구에 이어 10월 14일(토) 진천고 학생 25명을 비롯, 관내 중학생, 진천군, 진천교육지원청, 교사, 학부모와 마을활동가로 구성된 선진지 탐방단 70여명이 경기도 이천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과 경기도 꿈의 학교의 핵심인 의정부 몽실학교를 탐방했다.
이번 탐방은 몽실학교의 청소년 프로젝트 활동을 둘러보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과 학교가 어떻게 학생활동을 지원할 것인지 고민해보고 앞으로 진천행복교육지구가 나아가야할 방향성 설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는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역사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념공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몽실학교에서는 서우철 장학사(몽실학교장)로부터 몽실학교의 역사와 활동에 대한 특강과 함께 몽실학교 청소년들의 프로젝트 활동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석한 정다은(진천고) 학생은 “몽실학교 친구들의 활동을 보면서 우리 학교에서도 동아리나 학생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밀했다.
김혜숙 센터장(진천행복교육지원센터)은 “2018년도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학생 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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