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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한천초등학교 (교장 서강석)는 10월 15일(일), 특색사업인 FEEL 프로그램의 ‘예술스포츠활동’과 연계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제동행 마라톤을 실시했다.
한천초 학생, 교사, 학부모 등 77명은 이날 제 17회 대청호마라톤대회 5km, 10km, 하프 부문에 다양하게 참가하였으며 기록보다는 완주를 목표로 두고 함께 달렸다. 학생들과 교사들은 이날 마라톤을 위해 7월부터 꾸준히 운동장을 달리는 연습을 했다. 개인의 체력을 고려하여 걷기, 빨리 걷기, 달리기 순으로 천천히 체력을 키웠으며 방학에도 학교 운동장이나 동네를 달리며 열심히 준비를 했다.
사제동행 마라톤은 2017학년도 한천초의 교육목표 구현중점으로, 달리기를 통해 건강과 인성을 함양하고 학생들이 잠재된 소질과 적성을 개발,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예술스포츠활동을 전개하며 예술거점학교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았다.
최연희 학부모 회장은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서로 돕고 응원하며 달리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며, “아이들이 오랫동안 열심히 마라톤을 준비했는데 이러한 준비과정과 오늘 마라톤을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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