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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은 10월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천안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전국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진압‧구조‧구급분야의 기술을 겨루는 제30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하였다.
진천소방서는 지난 6월에 열린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에서 우승을 하여 충북소방본부 대표 소방서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화재진압분야는 속도방수와 화재진압전술 종목으로 구성되어 다른 분야보다 소방관들의 신속하고 숙달된 장비조작 능력과 협동심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2종목의 평가결과를 합산하여 최고점을 차지한 팀은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진천소방서 박용현 서장은 “진천소방서를 대표해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준비에 피, 땀, 눈물을 흘린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대회를 통해 더욱 숙달 된 선수들의 화재진압능력이 현장에서 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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