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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금구초등학교(교장 김혜용)는 10월 11일, 현장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유치원부터 6학년 학생 84명이 함께하는 2017학년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여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
진천종박물관을 찾은 학생들은 풍경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둥근 아크릴판 위에 자신이 좋아하는 문양을 그리고 채색을 하며 풍경에서 들리는 아름다운 소리에 신기해하기도 하였다.
풍경 만들기 체험이 끝난 후에는 야외에 설치된 대형 종을 타종해보고 한국 종의 문화 및 역사와 세계의 다양한 종을 알아보는 등 종 문화에 대한 체험활동을 하였다.
오후 일정으로 학생들은 진천 메가박스에서 영화 관람을 하였다. 평소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농촌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혜택을 주어 아이들이 꿈을 찾고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문화를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하여 친구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일정으로 생거진천 전통시장을 찾은 학생들은 자신들의 용돈으로 시장의 여러 물건을 구입하면서 지역사회 전통시장의 중요성 및 우수성을 깨닫고 경제관념 확립 및 실물경제의 학습이 이루어졌다.
전통시장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전통시장을 다니지 않았는데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의 정겨움과 활기찬 분위기를 알게 되어서 좋은 경험이었다.”며 “다음에도 또 이런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금구초등학교 김혜용 교장은“앞으로도 금구초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