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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충북혁신도시내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 개시한다.
그동안 충북혁신도시는 국책기관 이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에도 첨단자족도시로서의 정주여건 마련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교육과 교통개선에 대한 민원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이번 순환 셔틀버스 운행은 혁신도시 대중교통 불편을 크게 해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북혁신도시 순환 셔틀버스는 기존의 진천-음성 노선과 달리 진천관할 순환노선, 음성관할 순환노선, 외부노선을 통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마련되었으며, 특히 버스노선도를 보면 수도권 지하철 노선도처럼 정거장별 표기가 되어 있어서 몇 정거장까지 가면 내리고 탈수 있는지 알수 있도록 운행노선도를 전면 개편했다.
운행은 오는 10월 1일부터 매일 오전7시부터 저녁8시까지 1시간단위로 운행하며 문제 및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탄력적인 운행을 통해 교통문제를 대폭 해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진천군 교통관계자는 “충북혁신도시는 우리군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심도시로 그에 걸맞는 선진 대중교통서비스와 주민교통편의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통관련 문제는 단계적, 지속적으로 보완 강구하여 인구 15만 명품도시 건설의 중심 토대를 구축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충북혁신도시 입주민(진천, 음성)이 2만명에 근접해 가고있으며 지속적인 인구유입을 감안하면 2020년까지 4만명 규모의 미래첨단자족도시로 성장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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