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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문화원(원장 이한철)이 국제미술제를 개최했다.
음성국제미술제는 6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음성문화원이 주관한 가운데 전시회는 9월21일 개막해 24일까지 ‘세계를 품은 아름다운 미소展(전)’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미술제에는 음성문화원 2층에서 유화와 민화를 비롯해 조형예술 등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미국, 대만, 이집트, 일본, 중국 등 5개국 미술작가 9명이 참여했다.
특히 전시회에는 Ayana Hanbich Lee 재미작가, 우미진(于美珍) 대만작가, 네스린 핫산(Nessren hassan), 이만카람(Eman Karam) 이집트작가, 야마다 시오리 일본작가, 우군(于群) 중국작가 등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작가들의 섬세한 감성 깊은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한철 원장은 “제36회 설성문화제 기간에 펼쳐지는 이번 국제 미술제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에서 국제적으로 수준 높은 작가들의 많은 작품들이 전시된다”며“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들의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일 사무국장은 “음성에서 열리는 국제미술제라서 외국 작가들의 비자 신청 문제, 장소의 협소 등 어려움이 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국제미술제 전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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