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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중용)은 음성지역에 다양한 문화와 국적을 지닌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다문화사회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2017. 다문화 이중언어강사 양성 연수과정‘ 개강식을 9월23일 갖고 새롭게 시작했다.
다문화 이중언어강사 양성 연수과정‘은 음성지역에 국제결혼을 통하여 이주해 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국적을 가진 다문화가정 출신여성 15명을 선발하여 매주 토·일요일에 음성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12월 3일까지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다문화 이중언어강사 양성 연수과정은 음성교육지원청과 글로컬부릿지 사업(Glocal Bridge)으로 2014년부터 업무협약을 맺은 중원대학교 인재양성센터 교수진 8명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대상자 선발은 음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글로벌투게더 음성)에서 음성관내에 거주하는 초급대학 졸업이상 학력을 지닌 한국거주 1년이상 이주결혼여성 15명을 선발해 이루어지게 되었다.
현재 음성군 인구는 10만6293명(5월말 기준)이며, 이 중 다문화가족은 10.6%로 전체 음성군민수의 10분의 1을 넘어섰고, 매년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연수과정은 한국초등교육의 이해, 수업설계 및 교수법, English Reading & Writing, 한국어수업 및 한국문화체험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지며, 3개월 연수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연수생에게는 이중언어강사로서 자격증을 수여할 예정이고, 2018년부터 관내 초등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에 방과후수업 또는 다문화수업 시간에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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