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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음성군민체육대회에서 금왕읍이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했다.
9월 22일(금) 음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4회 음성군민체육대회 결과 체육경기 부문 1위 대소면, 2위 금왕읍, 3위 감곡면이, 민속경기 부문은 1위 맹동면, 2위 삼성면, 3위 금왕읍이 차지했으며, 종합성적에서 1위 금왕읍, 2위 대소면, 3위 맹동면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입장상은 감곡면, 화합상 생극면, 질서상 소이면, 우정상 원남면이 차지했으며, 모범경기단체상은 족구팀, 최우수선수상에는 민속경기에 맹동면 엄동식, 체육경기에 삼성면 황용석 선수가 각각 받았다.
이번 군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한 남택룡 금왕읍장은 “바쁜 가운데도 한결같이 참여해주신 읍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김기창 체육회장은 “2연패를 달성한 금왕읍민들의 저력이 금왕읍과 음성군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는 체육경기에 육상(400계주.100m남.100m여), 게이트볼, 배구, 족구, 씨름, 바둑, 그라운드골프 7경기가, 시범경기는 탁구, 베드민턴, 2인3각 3경기가, 민속경기에는 제기차기, 쌀가마니들기, 줄다리기, 팔씨름, 윷놀이, 단체줄넘기 6경기가 각각 펼쳐졌다.
또한 폐회식 후 가진 행운권 추첨에서 대상(냉장고)은 대소면 허경만 씨가 뽑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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