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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과 괴산농협은 지난 9월23일 충북유기농업연구센터에서 지역 고령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농협중앙회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강동경희대병원 의료봉사단 20명이 참여해 정형외과, 신경외과, 안과, 비뇨기과 등의 의료지원 서비스를 펼쳤다.
고령 농업인들에게는 이·미용 서비스와 함께 장수사진 촬영도 무료로 진행됐다.
이완호 괴산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농업인 조합원의 행복지수와 농촌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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