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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음성군민 노래자랑이 성황리에 열렸다.
음성라이온스클럽(회장 임도순)은 제36회 설성문화제.제22회 음성청결고추축제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음성읍 설성공원 음악당에서 9월 22일(금) 제19회 음성군민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개그맨 김학도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노래자랑에는 음성군 관내 9개 읍.면 대표 2명이 출전했으며, 이필용 음성군수, 윤창규 음성군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이광진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들과 행사를 주최한 음성군 관내 라이온스 읍면 회장단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도순 음성라이온스클럽회장은 개회식에서 “읍면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열띤 경연이 펼쳐지는 제19회 음성군민 노래자랑이 참가 가수 뿐만 아니라 10만 음성군민들이 함께 즐기는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연광자 음성음악협회장을 비롯한 4명의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 결과 이날 군민 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은 ‘멍’을 열창한 음성읍 백민지 씨가 수상했으며, 구슬이 씨가 우수상, 권귀례 씨 장려상, 심병훈 씨 인기상, 허용석 씨 향토상을 각각 차지했다.
특히 90년대 인기 가수 심신 씨를 비롯해 인기 가수들의 초청 공연은 이날 가요제에 참가한 읍면 가수들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 축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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