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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지난 9월1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시군 마을 만들기 분야에서 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증평군은 연말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2천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군은 2014년 제1회 대회부터 시군분야 및 마을분야에 매년 출전해 국무총리 상 1회, 장관상 2회 등의 수상 성과를 거둬왔다.
올해는 시군 마을만들기 분야에서'함께 만드는 Beautiful 증평, 행복마을 구경(九景)하기'라는 주제로 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군은 1읍·1면의 작은 행정체계, 전국 군 단위 최소 면적 등 마을 만들기의 치명적인 단점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주민·공무원·전문가가 함께하는 3위 1체형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전 직원 참여 농촌운동의 날 운영, 교육과 학습으로 만들어가는 마을 만들기 등의 특수시책을 실시해 왔다.
홍성열 군수는 "앞으로도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군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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