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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증평군민대상"윤리·봉사부문에 송만자(여 73, 증평읍 창동리)씨와 특별부문에 이금로(52, 서울 거주)가 각각 선정됐다.
군민대상은 지역경제 및 문화예술 발전, 지역사회 봉사, 지역사회 자긍심 고취 등 여러 분야에서 증평군의 위상을 드높인 모범 군민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윤리·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송 씨는 여성단체협의회장, 자원봉사센터장 등을 역임하면서 불우 이웃에 대한 각종 지원은 물론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봉사의식 향상을 위해 크게 기여했다.
특별부문 수상자인 이 씨는 증평읍 연탄리 출신으로 제30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이후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5월 법무부 차관에 임명되는 등 고향인 증평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증평군민대상은 오는 9월29일 2017년 증평인삼골축제 개막식장에서 시상하게 된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