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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서장 김상화)는 지난 9월15일 음성군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4개소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란 이용객 및 관계자의 자율적인 초기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발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비치된 소화기를 말한다.
추석연휴를 대비해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시설 관리 강화로 안전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천·평택 고속도로 금왕(평택방향) 휴게소 이승학 관리과장은 "휴게소 내 소방시설 및 응급의료장비 점검과 직원들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모든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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