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노인일자리사업 전담기관인 진천시니어클럽(관장 김원자)에서는 9월 5일(화) 생거진천전통시장에서“환경사랑119방역”활동팀 홍보 캠페인 행사를 진행하였다.
진천군 7개면에서 선발된 50명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환경사랑119방역 활동팀은 2009년부터 시작된 사업단으로 공공기관, 노인요양시설, 어린이집, 취약계층 등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일주일에 2~3회 방역/소독하고, 읍사무소 맞춤형 복지팀으로 부터 꾸준히 소외계층의 방역/소독 요청이 계속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사업단이다.
이번 행사에는 생거진천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공중화장실, 주변풀숲에 방역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 하였으며 가을철(쓰쓰가무시) 질병예방법에 대한 안내문을 보건소와 연계하여 배포하였다.
“환경사랑119방역”사업단의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환경을 개선하고 진천군민들에게 노인도 지역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진천시니어클럽 김원자 관장은 “ 환경사랑119 방역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업단으로 자리잡고 진천군의 건강을 책임지고, 노인들의 경제적 소득에 보탬이 되는 사업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