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후된 농촌마을이 자치단체의 관심과 지원 속에 새롭게 탈바꿈 하고 있다.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읍 죽리마을이 새 뜰 마을 사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 마을은 지난 2015년부터 새 뜰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12억원(국비 9억원, 도비 1억원, 군비 2억원)을 투입해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이번 사업 내용은 △CCTV 설치를 통한 안전한 마을 만들기 △노후 불량 주택 정비 △위생·생활기반 시설 개선 등이다.
군은 빈집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담장정비, 담장 벽화 그리기 등 노후 불량 주택 정비 사업을 실시해 마을 미관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 위생·생활기반 시설 개선을 위해 하수도 정비, 공동 화장실 정비, 공동 주차장 조성, 마을 공원 조성, 도로정비 등도 실시한다.
2015년 계획 수립 후 2016년 11월 착공한 이 사업은 현재 공정율 70%를 기록하고 있다.
군은 오는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대부분의 사업을 완료하고 담장정비와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새 뜰 마을 사업은 주거생활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행복 실현 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