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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전통시장 활성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행사'가 지난 9월12일 음성시장 정관장 앞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음성시장상인회(회장 서효석)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대형 할인점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전통시장만의 특별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한동완 군의원, 김중기 음성읍장, 임해종 더불어민주당중부3군위원장, 조병옥 전 음성부군수, 김영옥 음성군자원봉사센터자치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지난 5월 첫 개최 이후 올해 4번째를 맞이한 향수의 전통시장은 매월 1회 열리며 오는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품바공연 등 옛 전통시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떡메치기, 훌라후프돌리기, 제기차기 등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통 행사도 마련됐다.
또 7080 향토가수 초청 공연, 태권도 시범공연, 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려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풍성한 경품추첨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행운의 선물도 전달했다.
더욱이 현장에서 참가한 주민노래자랑대회가 진행돼 모처럼 음성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감출 수 없는 끼와 노래 실력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효석 음성시장상인회장은 “오늘 무더위 속에 음성시장 활성화를 위해 참석해 주신 많은 주민들께 먼저 감사드린다” 며 ”저희가 지난 봄부터 시작하여 어느덧 가을로 접어들면서 음성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유치 및 지역주민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지역 주민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옛 향수가 가득한 음성 전통시장 행사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며 음성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상생발전에도 톡톡 한 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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