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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한일중학교(교장 한현우)배구클럽이 제23회 충북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에서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한일중 배구클럽이 2013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클럽배구 우승을 차지하며 충북 최강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청주시 금천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일중은 옥천중과 각리중을 각각 세트스코어 2:0으로 모두 가볍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만난 청주시의 서현중을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2:0으로 제압해 이번 대회에서 1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한일중 배구클럽이 충북 최강팀 5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전국대회에서도 꾸준히 입상하여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모범적인 롤 모델 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김돌규 지도교사는 “배구활동 지도가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의 즐거움과 활력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기쁨을 함께한 한현우 교장은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 5연패는 그 자체의 의미도 있지만 선후배간 존중과 배려의 정신, 성취감을 통한 자존감 향상, 운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순화 학교폭력예방 등에 더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일중 배구클럽은 11월에 전주에서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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