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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오선초등학교(교장 박정원)에서는 9월12일 예술꽃 새싹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상나눔버스 시네놀이 프로그램을 5,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영상나눔버스 시네놀이는 영상문화 체험 특화버스로 개조한 차량에 강사와 기자재를 싣고 문화소외지역을 방문하여 영상문화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영상문화 교육프로그램이다.
오선초등학교 5,6학년 아이들은 영화촬영의 원리를 이해하고 영화촬영장비를 이용하여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직접 촬영 및 편집하는 과정을 체험해 보면서 영화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제작에 참여한 오선초등학교 6학년 이한휘군(13)은 ‘영화촬영이 어렵고 나와는 먼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친구들과 함께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촬영했는데 너무 즐겁고 좋았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을 표했다.
오선초등학교는 2017년 예술꽃 새싹학교로 선정되어 음악극, 오카리나, 우쿨렐레 등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을 활발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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