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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지역 동네복지 실현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을 9월11일 군청 청사 앞 주차장에서 진행 했다.
진천군은 지난해 6월부터 4개소(진천읍, 덕산면, 이월면,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 팀을 설치한데 이어 올 하반기 초평면·문백면·백곡면에 맞춤형복지 팀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기동력 확보를 위해 맞춤형 복지차량을 보급했다.
차량에는 응급호출, 녹취, 위치정보 확인 등의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를 함께 장착했다.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 보급으로 읍·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보다 신속하게 저소득 취약계층을 찾아가 방문상담, 생활실태 확인 및 긴급지원, 이웃돕기 물품 전달 등 현장중심의 적극적인 복지행정 추진으로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은 그 동안 각 읍·면 맞춤형복지 팀에서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우선 찾아가는 방문상담 693건,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416건,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욕구 해소를 위한 통합사례관리 101가구에 공적급여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들의 복지체감 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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