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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는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관내 3개소(농다리, 지전교, 소두머니) 유원지를 대상으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운영(6.17~8.31)하는 동안 단 한건의 사망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진천소방서는 2009년도부터 9년 연속 사망사고 제로라는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진천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의용소방대 및 자원봉사자 20명으로 구성되어 현장응급처치, 안전조치 등 416회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물놀이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지난 7월 8일에는 농다리를 건너던 중 급류에 휩쓸린 관광객 2명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구조하여 군민들의 소방에 대한 신뢰제고에 기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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