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진천읍 화랑공원 일원에서 지난 9월8일 개최된 청소년들의 종합축제인 '제11회 생거진천 미래지기축제'가 성황리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천청년회의소(회장 이승민), 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회장 이명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회장 박충서) 등 관내 민간단체가 손을 모아 다채로운 행사로 추진됐다.
이날 오전에 풋살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오후부터는 풋살대회 본선, 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 '도전!역사·통일골든벨' 등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 6시 화랑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가요제, 청소년댄스경연대회 등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장을 마련했다. ,
이날 개회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박양규 진천군의회부의장, 민병석 진천교육장, 정영수 도의원, 장주식 진천문화원장을 비롯해 각급기관단체장 학생 학부모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 했다.
이승민 진천청년회의소회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 참여도를 높이도록 발전시켜나가겠다" 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