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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국회의원들의 정치후원금을 분석한 결과 자유한국당 경대수 의원(진천, 증평, 음성)이 325만원을 기록해 최하위권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일보가 정보공개 신청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아 분석한 국회의원 후원금 모집현황(2017년 1월~5월) 자료에 따르면 국회 경대수 의원(한국당·진천, 증평, 음성)은 325만원을 기록해 심재철 의원 등과 최하위권 10명에 포함됐다.
반면 한국당 전현직 원내대표인 정진석 의원과 정우택 의원에게는 기업인 등이 고액의 정치자금을 후원. 정우택 원내대표(청주 상당)의 경우 민경조 헬리코리아 회장과 김항진 서영정밀대표, 윤현우 충북도건설업회 회장 등이 고액 후원금을 제공.
정진석 의원(공주, 부여, 청양)의 경우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과 한원석 대산시스템산업, 신동익 메가마트 회장 등 다수의 기업인이 고액의 후원금을 제공. 선관위에 접수된 정치후원금은 지도부 출신과 다선 의원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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