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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서장 염병선)이 여름철 주요 물놀이장소의 사고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운영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6월17일부터 9월3일까지 약 석달간 괴산지역의 여름철 주요 물놀이장소 7곳에서 사고 예방활동과 이용자들의 자율안전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펼쳤다.
올해 시민수상구조대가 운영된 곳은 이탄유원지, 이탄교, 목도강유원지, 외쌍유원지, 사담유원지, 화양동야영장, 자연학습원 등으로 총 71명의 대원이 1일 12명씩 배치돼 활동했다.
이에 이들이 배치된 곳에서는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없었으며, 570건의 안전조치를 실시해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에 일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활동해준 119시민수상구조대원에게 감사하다, 내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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