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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생거진천 예술제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진천 화랑공원 일원 특설무대에서 음악회, 시화전, 사생대회 등을 한데 모아 개최된다.
진천예총(회장 노규식)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예술제는 진천지역 예술인들이 하나가 되어 예술적 발전에 기여하고 생거진천 예술제를 통해 진천군민의 예술 향유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진천예총에 따르면 9월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시화전 ▲사생대회, 체험 등을 상시 운영하고, 9월15일에는 ▲길놀이 ▲평양모란봉 예술단 공연 ▲실버가요제 ▲야외 음악회 ▲2017 생거진천 7080째즈 공연 등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9월16일에는 ▲국악공연 ▲색소폰연주회 ▲사물놀이 ▲민요, 고전무용 ▲시, 암송대회 ▲가을음악회 ▲중국 기예단 &북한예술단 공연 등이 펼쳐진다.
노규식 진천예총 회장은 “생거진천 예술제가 한층 발전해 진천지역에서 우뚝 서는 예술제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지역의 대표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거진천 예술제 개회식은 15일 오후 2시 진천 화랑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문인협회, 사진작가협회, 미술협회, 국악협회, 가수협회, 음악협회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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