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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중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두년)는 8월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그린캠퍼스 에너지소비절감을 위한 공동실천 선언식’에 참여했다.
이번 선언식은 ‘2017 대한민국 환경교육 축전’ 행사의 일환으로 그린캠퍼스 참여대학의 에너지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달성 및 타 대학으로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부 차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전력수요반응제도 참여대학교 총장, 에너낙코리아 지사장, 그린캠퍼스 관련 담당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으며, 중원대에서는 김두년 총장 직무대행과 이홍찬 교수(그린캠퍼스 사업단장)가 참석했다.
김두년 총장 직무대행은 “우리대학은 2014년 환경부가 주관하는 그린캠퍼스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친환경 생활 실천운동,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소비운동을 실천할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참석 소감을 말했다.
중원대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일 160kw 생산)과 지열에너지 시스템(월 150Gkcal 생산)을 구축하여 전기 공급과 냉·난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공기열 히트펌프를 이용하여 난방 및 온수를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에너지 공급시스템으로 연간 1,000kW의 전력과 5.49tCO2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등 친환경 그린캠퍼스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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