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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중원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괴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안정좌)는 9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2017년 괴산고추축제’ 행사에서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짠맛․단맛 미각테스트’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한 미각테스트 키트를 사용하여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의 짠맛과 단맛에 대한 예민도를 측정하고 나트륨․당류 섭취량 감소를 유도하여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정좌 센터장은 “과다 나트륨․당류의 섭취는 고혈압, 위장질환, 비만 등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행사에 참가하여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올해 학부모․조리사 대상 저염식 조리실습, 염도계 대여사업, 당류 섭취 줄이기 어린이 방문 영양교육등 다양한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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