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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사상 최초로 예산 4000억 시대를 열었다.
군은 8월25일 제2회 추가경정 예산이 1회추경예산보다 591억원 증액된 4,522억 3,261만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최종예산 3,928억원 보다 594억여원이 늘어난 수치다.
군의회는 25일 열린 제258회 임시회에서 1회 추경 예산보다 15.05%, 591억원 증가한 4,522억 3,261만원으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516억 9,981만원 늘어난 4,035억 6,531만원, 특별회계가 74억 4,907만원 증가한 486억 6,730만원 이다.
주요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일반공공행정 3억 6,049만원 △공공질서및안전 46억 1,002만원 △문화및관광 19억 3,543만원 △환경보호 17억 5,754만원 △사회복지 28억 6,746만원 △보건 5억 1,874만원 △농림해양수산 74억 468만원 △산업중소기업 1억 3,669만원 △수송및교통 138억 6,932만원 △국토및지역개발 125억 1,903만원, △예비비 55억 410만원, △기타 2억 1,632만원 등을 각각 증액했다.
특별회계 세출예산은 △환경보호분야 23억 1,710만원, △사회복지분야 6,499만원 △농림해양수산 1,142만원 △수송및교통 2억 2,240만원 △국토및지역개발 48억 3,301만원을 증액했다.
군은 이번 예산 확정에 있어 “정부예산 및 교부세 등 의존재원 확보 노력이 군예산 4000억을 넘는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며, “이번 추경에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 사회기반구축, 지역경제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의 긴급성 등을 고려, 긴급 수해복구 사업 266억원, 주민숙원사업 23억원 등을 편성했으며, 국도비 보조사업 및 당면한 현안사업 등을 편성, 재원의 합리적 배분과 예산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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