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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음성군의회 우성수 의원 5분발언 “청소년에게 관심과 교육예산 적극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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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6  1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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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의장 윤창규) 우성수 의원(59)이 8월24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2회 음성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투표권없는 청소년에게 관심을 갖고 교육예산을 적극 반영하라”며 군의 개선 및 대책을 촉구했다.

먼저 이날 우성수 의원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음성군 청소년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에 명시된바와 같이 청소년의 정당한 대우와 권익을 보장하고 위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며 건전한 가치관을 갖도록 음성군은 제도와 교육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성수 의원은 “음성군내 청소년시설 현황을 살펴보면 너무 열악하기 그지없다” 며 “예를 들면 음성군 음성읍 소재에 있는 음성청소년문화의집만 보더라도 비좁은 장소에 드림스타트,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여가부에서 권장하는 시설규모에도 크게 못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성수 의원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도 이곳에서 일부 보고 있어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이 너무 열악하다고 판단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우성수 의원은 그 대안으로 “음성읍 소재 중앙엽연초생산조합 음성지소의 건물과 토지를 모두 매입하여 사용하다면 현재 협소한 청소년 시설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이라며 “마침 중앙엽연초생산조합 음성지소가 매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우성수 의원은 중앙엽연초생산조합 음성지소를 음성군이 공유재산으로 취득하여 청소년 이용시설로 확충해 줄 것을 집행부인 음성군에 강력히 요구했다.

우성수 의원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라고 했다. 사람이 변해야 세상도 변한다” 면서 “보다 살기좋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면 교육에 대한 예산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성수 의원은 “음성군도 현재 마련되어 있는 음성군 교육경비 지원 조례를 성실히 반영하여 당해 연도 본 예산에 계상된 일반회계 군세 수입의 5% 정도까지 교육경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우성수 의원은 “음성군 사례를 감안하면 음성군에서도 우리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과 올바른 진학 진로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음성군교육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할 것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밖에 우성수 의원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정책 필요 ▲혁신도시 최초 설계시 약속했던 모든 공공시설물과 프로그램 계획대로 실천해야 ▲음성군 조기정착을 위해 귀농·귀촌인지원센터 건립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럭, 안내표지판, 점자명함 등 장애인들이 원하는 사업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우성수 의원은 마지막으로 “올해는 폭우와 폭염 그리고 가뭄 AI에 이어 살충제 계란까지 여러 가지 사건과 사고 때문에 공직자분들이 고생이 많았다” 며 “그러나 즐거운 마음과 보람있는 생각으로 위민봉사에 임해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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