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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중학교에서는 8월 23일 수요일, 음성읍과 함께 을지훈련과 연계한 민방위의 날을 맞이하여 민방공 대피훈련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직원 및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단계별로 진행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사전에 교실에서 동영상을 통해 매뉴얼과 테러 유형별 재난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상황처럼 공습경보가 울린 후 교사들의 인솔 하에 신속하게 대피소인 체육관으로 이동했다. 또한 대피 후 음성소방서의 협조로 체험형 심폐소생술 교육이 이어져 생활안전교육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최혜진(보건)교사는 “학생들이 신속하게 이동 후 체험형 심폐소생술을 통해 생활 속 실제적인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학래 교장은 “학생들이 음성읍과 함께해 사회공동체 속에서 테러와 재난에 대한 대응을 숙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단계별·체험형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며 민방공 대피훈련과 심폐소생술 교육에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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