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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칠성초(교장 김성순) 32회 졸업생이 지난 8월26일 학교 발전에 써 달라며 총 1000만원을 기부하였다.
32회 졸업생 김계용은 “어릴 적에 가정형편이 넉넉치 않았는데 학교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 덕분에 내가 이 자리까지 오게 됐고 칠성초등학교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김성순 교장은 “이 발전기금은 모교 발전과 학생 교육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며, 기부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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