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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면에서 평강가든을 운영하고 있는 임평강 대표가 오는 9월1일부터 시작되는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평강 회장은 8월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전국 부의장 및 지역협의회장 합동워크숍에 참석해 민주평통 의장(대통령)의 임명장을 받고 제18기 통일활동 방향과 협의회운영에 관한 합동연수를 받을 계획이다.
신임 임 회장은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 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그동안 20여년 이상을 남몰래 사랑의 손길을 펼쳐오면서 외지에 알려지는 것조차 배제한 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등‘얼굴없는 천사’로 이웃사랑을 펼쳐왔다.
또한 매년 감곡면에서 개최되는 감곡면 경로잔치에 거액을 들여 소년소녀가장돕기와 지역노인을 비롯한 청소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데 앞장서 왔다.
임 회장은 매월 한길봉사회에서 운영하는 독거노인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노인들을 위한 자원봉사자로서 활동도 하고 있다.
임 회장은 “음성군협의회장으로 결정되었다는 통보를 받아 어깨가 무겁다”며 “국가와 민족, 군민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은 2017년 9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임기는 2년, 2019년 8월 31일에 마감하게 된다.
한편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은 총 19,710명, 해외자문위원은 3,630명으로 전체 자문위원수는 제17기 자문위원에 비해 237명 줄어든 반면 해외자문위원수는 352명이 증가한 3,630명이라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가 밝혔다.
임 회장은 가족으로 전 감곡체육회장, 음성군 민주평통회장을 역임한 남편 김상열 회장과 1남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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