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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4군 단체장에 이어 진천군의회(의장 안재덕) 의원들이 8월22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의 균형개발을 위한 중부고속도로 조기 확장 촉구성명서를 발표했다.
중부고속도로는 1987년 개통 후 경부고속도로와 함께 남북종단의 교통량 분산, 지역개발 촉진, 충청북도 인구증가와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 등 국가 기간 도로망으로 물류와 교통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으나, 개통 10년이 지나지 않아 상습적인 지・정체 구간이 생겨났고, 중부고속도로 호법~남이까지 78.5㎞ 구간 역시 충북혁신도시, 오창산업단지, 진천・음성 산업단지 조성으로 상습 정체 구간으로 전락한 지 오래며, 심지어 2021년에는 고속도로의 기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어 확장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그러나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 시행여부는 타당성 재조사 결과에 따른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지만, 8월 중으로 예측되던 타당성 결과 제출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국가 재정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위한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낙관할 수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군다나 중부고속도로 인근 진천, 음성, 증평, 청주지역은 충청북도 수출액의 95%, 지역 총생산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중부고속도로가 충북의 산업・물류・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정도와 위상을 짐작할 수 있음은 물론 중부고속도로 확장에 충북의 사활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서 진천군 의원들은 국토의 균형개발과 지역발전의 원동력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정운영 5개년계획 주요과제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의 2018년 착수를 위한 정부예산 즉각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미담]=진천군 여성단체 협의회 진천소방서 방문 위문(사진)
진천군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최경옥) 회원 6명은 8월21일 오전 9시 30분경 을지훈련이 한창인 진천소방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으로 떡과 과일을 전달하였다.
최경옥 회장은 “훈련에 임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진지한 모습에서 우리의 확고한 방위태세를 느낄수 있었다”며 “을지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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