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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국내 대학의 기상위성 활용 관련학과 대학(원)생 30명을 대상으로 진천 국가기상위성센터와 함께하는 ‘제7회 기상위성 여름캠프’가 열린다.
국가기상위성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천리안위성 및 다양한 위성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미래의 기상위성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유일의 기상위성 캠프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위성영상 해석과 분석, 위성산출물 활용 등의 위성자료를 활용하여 직접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소통 간담회 및 관련기관 현장견학(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통해 실질적인 위성관련 업무를 이해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박훈 국가기상위성센터장은“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에게 기상위성의 개발 및 자료처리·운영 등의 핵심 업무를 이해하고, 앞으로 기상위성 전문가로 거듭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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